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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택스 ‘웨스턴 아카이브 스카프’, 제니 착용 후 전량 소진… 추가 재입고 진행

이다미 기자
2026-04-24 1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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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투머치택스 제공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첼라 페스티벌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가 착용한 국내 스트릿 패션 브랜드 투머치택스(TOOMUCHTAX)의 ‘웨스턴 아카이브 스카프’는 공개 직후부터 주문이 몰리며 24시간 이내에 모두 소진됐다.

투머치택스 관계자는 “제니가 코첼라 현장에서 해당 제품을 착용한 사진이 SNS를 통해 공유된 직후 공식몰에 주문이 이어졌다”며 “이후 추가 물량을 확보해 지난 23일 재입고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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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제니 인스타그램 제공


투머치택스 제품이 코첼라 시즌에 제니의 착용 아이템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5년에는 ‘프린티드 와플 후디’가 리허설 현장 사진 공개 직후 품절됐으며, 이후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량이 평소 대비 400% 이상 증가하고 정가 이상의 거래가 발생한 바 있다.

2026년 ‘웨스턴 아카이브 스카프’ 품절 이후에도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수집 목적의 구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중고 거래 플랫폼 내 관련 거래도 확인되고 있다.

투머치택스 관계자는 “제니 착용 제품에 대한 국내외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생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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